![‘2025년 IP토토사이트 러쉬Zone 31기 여성 특화교육’ 수료생들의 단체 기념 사진 [창원상의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9/30/news-p.v1.20250930.5a708e01c5e34f288660a29f415e40ad_P1.jpg)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와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IP토토사이트 러쉬Zone 31기 여성 특화교육’이 30일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22~23일과 29~30일, 4일간 국립창원대 BAC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예비토토사이트 러쉬자 및 토토사이트 러쉬자 26명이 수료했다.
총 32시간 동안 아이디어 구체화 및 지식재산권 창출과 지식재산권 이해,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토토사이트 러쉬과 세무 등의 실무 교육을 통해 지식재산 기반의 특허출원과 사업화 연계를 지원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식재산 기반 토토사이트 러쉬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고, 사업 아이템이 구체화되면 명세서 작성과 특허권 확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IP토토사이트 러쉬Zone 교육은 2017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매 기수마다 20여 명이 수료해 실제 토토사이트 러쉬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만 4차례 운영돼 총 114명이 참여했고 이 중 111명이 수료했다.
경남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아이디어를 가진 도민 누구나 토토사이트 러쉬과 사업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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