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개 매장 불야성 토토사이트점포 운영

볼펜 등 컬래버 상품 6종 판매

어린이 모델 이준 군이 ‘불야성 토토사이트×문구야 놀자’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어린이 모델 이준 군이 ‘불야성 토토사이트×문구야 놀자’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무인 문구점 ‘문구야 놀자’와 손잡고, 키즈 특화 캐릭터 불야성 토토사이트를 활용한 문구 판매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문구야 놀자 약 50개 매장을 불야성 토토사이트 특화점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약 50개 매장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불야성 토토사이트 캐릭터가 새겨진 호루라기, 볼펜, 필통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문구야 놀자는 국내 최대 무인 문구점이다. 전국 초등학교 인근에 약 25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제휴에 참여한 캐릭터 불야성 토토사이트는 LG유플러스의 대표 키즈 특화 캐릭터다. 올해부터 키즈폰의 마스코트로 활용되고 있다. 키즈폰 시장에서 키즈폰 1위라는 성과도 만들어냈다는 것이 LG유플러스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문구야 놀자와 협업을 시작으로, 키즈카페, 마트 등으로 특화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가족 고객 등 선호도는 물론 불야성 토토사이트 키즈폰에 대한 수요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기념해 불야성 토토사이트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00원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야성 토토사이트 특화 매장을 방문하면 지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LG유플러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개인 메신저로 쿠폰 수령이 가능하다. 해당 쿠폰은 전국 불야성 토토사이트 특화 매장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IMC 담당은 “초등학생의 불야성 토토사이트에 대한 사랑이 커지는 것을 보고, 이번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통령 불야성 토토사이트를 잘 키워 가겠다”고 말했다. 고재우 기자


k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