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고원인 조사 중”
![주한미군 소속 공격헬기 AH-64 토토사이트 운영자 공소시효 1대가 29일 전북 부안군 백산면 일대에서 불시착하는 일이 발생했다. 미 2사단은 “토토사이트 운영자 공소시효가 한국 군산 공군기지 인근에서 정기적인 훈련 비행을 하던 중 표준 운영 절차에 따라 예방 착륙을 했다”며 “승무원들은 안전하고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헤럴드DB]](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9/29/news-p.v1.20250929.5dbf0446b4944da0ba3ecb394130d544_P1.jpg)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주한미군 소속 공격헬기 AH-64 토토사이트 운영자 공소시효 1대가 29일 전북 부안군 백산면 일대에서 불시착하는 일이 발생했다.
미 2보병사단 소속 토토사이트 운영자 공소시효 헬기는 이날 낮 12시20분께 백산면에 자리한 논에 불시착했다.
헬기에 탑승하고 있던 조종사 등 2명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미군과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미군 측이 기체를 수거해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미 2사단 관계자는 “토토사이트 운영자 공소시효가 한국 군산 공군기지 인근에서 정기적인 훈련 비행을 하던 중 표준 운영 절차에 따라 예방 착륙을 했다”며 “승무원들은 안전하고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캠프 험프리스에서 항공기를 점검하고 복구 작업을 위해 인원이 파견됐다”며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shind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