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동센터·울산 복지관에 각각 500만원 후원금
![왼쪽 사진은 이미옥(왼쪽) 한울타리아동센터장, 김성건 iM증권 부산중앙WM센터장, 오른쪽 사진은 황상선(왼쪽) 울산화정종합토토사이트 쿠폰복지관장, 김찬곤 iM증권 울산전하WM센터장 [iM증권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9/29/news-p.v1.20250929.1a2ca1082c9748d7a858d4a7e2f314bc_P1.jpg)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iM증권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부산과 울산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토토사이트 쿠폰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토사이트 쿠폰 활동은 iM토토사이트 쿠폰재단에서 진행하는 ‘iM HAPPY DAY’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iM토토사이트 쿠폰은 지난 25일 한울타리아동센터(부산시 부산진구)에서 김성건 iM토토사이트 쿠폰 부산중앙WM센터장과 이미옥 한울타리아동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센터 이용 아동 30명에게 가족과 함께 명절을 즐길 수 있는 나눔 상자를 마련해 전달하고, 각 지역의 여행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문화적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배낭 여행 프로그램’에 활용 될 예정이다.
이어 26일에는 울산화정종합토토사이트 쿠폰복지관(울산 동구)에서 김찬곤 iM증권 울산전하WM센터과 황상선 울산화정종합토토사이트 쿠폰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으로 국거리,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마련해 울산 지역 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iM증권 관계자는 “작지만 지역 내 아이들과 가정이 보다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토토사이트 쿠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un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