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입생과 학부모 600여 명, 토토사이트 순위 곳곳에서 대학 생활 체험

국립경국대가 ‘2026학년도 미리 토토사이트 순위 성황리에  개최했다.[국립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가 ‘2026학년도 미리 토토사이트 순위 성황리에 개최했다.[국립경국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지난달 27일 국제교류관과 중앙광장에서 ‘2026학년도 미리 토토사이트 순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하며 토토사이트 순위가 활기를 띠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학과와 전공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경국대가 ‘2026학년도 미리 토토사이트 순위 성황리에  개최했다.[국립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가 ‘2026학년도 미리 토토사이트 순위 성황리에 개최했다.[국립경국대 제공]

행사장 곳곳에는 총 59개 학과 체험부스가 마련됐으며, 장학·취업·학사·생활관·ROTC 등 맞춤형 상담도 동시에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정태주 총장의 대학 비전 설명을 시작으로 동아리와 졸업생의 축하 공연, 토토사이트 순위 투어와 피크닉, 참여형 미니게임,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활발한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정태주 총장은 “예비 신입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전공과 대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