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전문가와 지역사회 상생 기반 마련…마스터 토토사이트 활동도
![출범식에 참석한 박대준 쿠팡 대표(마스터 토토사이트 위원장)와 마스터 토토사이트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성현 위원, 김현덕 위원, 손영진 위원, 임혜자 위원, 박대준 쿠팡 대표/위원장, 여정성 위원, 박정림 위원, 김정은 위원, 박순표 위원. [쿠팡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7/23/news-p.v1.20250723.96ace15a87fd4cc286b5c9c0acc37145_P1.jpg)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쿠팡은 ‘쿠팡 마스터 토토사이트’를 공식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쿠팡은 그간 전국적인 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해 8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다양한 계층의 지역 고용에 기여했다. 또 지역 중소상공인·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개척,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성장 지원,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활동, 재난지역 구호물품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마스터 토토사이트 책임을 실천했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마스터 토토사이트 전략을 더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전문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위원장은 박대준 쿠팡 대표가 맡았다.
위원으로는 여정성 (전)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마스터 토토사이트 위원장, 박정림 (전)KB증권 대표이사, 임혜자 (전)국민권익마스터 토토사이트 위원, 박순표 (전)한국기자협회 부회장, 김현덕 (전)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 원장, 김정은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 손영진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 변호사, 오성현 전북청년경제인협회 명예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비전은 “WOW! We Offer Warmth(따뜻함을 전합니다)”로 설정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파트너’가 목표다. 이와 관련해 위원회는 마스터 토토사이트 전략 및 정책 방향 설정, 지역사회 협력 모델 강화, 전통시장·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 재난·재해 긴급구호 체계 구축 등 쿠팡의 마스터 토토사이트 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점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마스터 토토사이트 위원장)는 “마스터 토토사이트 출범을 계기로 쿠팡의 강점과 역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쿠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파트너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