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폭발물 발견되지 않아… 토토사이트 로그인 없이 수색 종료

토토사이트 로그인 없이 “CCTV·이메일 IP 통해 발신자 추적 중”

성신여자대학교 [헤럴드DB]
성신여자대학교 [헤럴드DB]

[헤럴드경제=김도윤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이메일이 발송되면서 토토사이트 로그인 없이이 발신자를 찾기 위한 수사에 나섰다.

7일 토토사이트 로그인 없이에 따르면 서울 성북토토사이트 로그인 없이서는 이날 오후 12시24분께 성신여대 교수학습지원팀 관계자로부터 ‘교내에 다이너마이트가 설치됐다는 이메일을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신고 즉시 토토사이트 로그인 없이은 성북 본캠퍼스와 강북 운정캠퍼스 등 성신여대 2개 캠퍼스에 출동해 건물 내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피시키고 현장 통제를 실시했다. 또 토토사이트 로그인 없이특공대 등 총 경력 190여명이 2개 캠퍼스 건물 전체를 4시간 가량 수색했다.

다만 교내에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토토사이트 로그인 없이은 오후 4시45분께 수색을 종료하고 현장통제를 해제했다.

토토사이트 로그인 없이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와 이메일 IP를 추적해 발신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kimdoy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