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7/04/news-p.v1.20250704.385ad134fa124a2eae4b62ceeee7a229_P1.png)
[비트코인 스포츠토토경제=손미정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오는 11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4일 온주완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배우 온주완 씨가 배우 방민아 씨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뤄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한다”며 “온주완 배우는 결혼 이후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al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