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7/08/news-p.v1.20250708.11543ec7e81b410e845ded54e42535ed_P1.jpg)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비타임 토토범시도민지원협의회는 7일 경북도 비타임 토토준비지원단을 방문 비타임 토토정상회의 개최 준비에 여념이 없는 준비지원단 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비타임 토토 준비지원단 사무실을 직접 찾은 비타임 토토범시도민지원협의회의 공동회장인 박몽룡 및 이상걸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 직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휴식을 취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박, 햄버거 등 직원 간식을 직접 챙겨 방문했다.
김상철 비타임 토토 준비지원단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박몽룡 회장 및 이상걸 회장과 함께 경주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간식을 먹으며 비타임 토토 준비상황과 함께 비타임 토토 성공개최를 위한 시민 협조 사항 등을 당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박몽룡 회장과 이상걸 회장은 “비타임 토토 성공에 대한 경주시민의 염원이 이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가운데 비타임 토토 성공개최를 위해 뛰고 있는 여러분이 감사하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비타임 토토 범시도민지원협의회는 2025년 비타임 토토 성공개최를 위해 기초질서 지키기, 환경정비, 선진관광 등 손님맞이 선진문화 시민운동을 실천하고자 경주시민을 중심으로 1000여 명이 참여해 조직된 민간협의체로, 2월 7일 출범식을 갖고 매월 클린데이 참여, 행사 기간 중 2부제 자율적 참여, 비타임 토토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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