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7/10/news-p.v1.20250710.1e6b49ec20ae47bcbc709548708e0965_P1.jpg)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 박정희새마을연구원은 지난 4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정수근 토토사이트 효과성 제고를 위한 국가 간 지식·경험 공유 전략’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연구원(원장 이정주)이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 정수근 토토사이트원(IIDC), 지구촌발전재단(GDF)과 공동 주최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신용보증기금(KODIT)이 후원했다.
새마을개발 및 정수근 토토사이트 분야의 학계, 공공기관, 공기업 관계자, 대학원생과 학부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정수근 토토사이트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전략적 과제에 대해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발전 경험을 글로벌 개발협력 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학문적·실천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이승종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한국 사회의 눈부신 발전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 정수근 토토사이트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효과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외출 총장은 이날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정수근 토토사이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성과지표 관리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의식개혁과 자조의식 함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는 이를 바탕으로 지구촌 공동 번영을 위한 ‘스마트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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