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농촌 카지노 토토 몬습 [교촌치킨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7/02/news-p.v1.20250702.c2ee1390714244c6b6aef8345c56daf1_P1.jpg)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대학RCY 봉사회 소속 ‘촌스러버’들과 농촌 카지노 토토 및 교촌치킨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박 3일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학RCY연합 소속 22개 대학교 학생이 기획한 연합 봉사 형태다. 봉사자(촌스러버)들은 인근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어 정신요양시설 ‘파랑새둥지’ 급식 카지노 토토과 재난구호급식차량을 활용해 음식을 만들었다. 교촌치킨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카지노 토토은 정신요양시설 파랑새둥지에 후라이드순살, 허니순살, 살살후라이드 등 총 50마리의 치킨을 지원했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2021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카지노 토토이다.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올해는 ‘촌스럽(Chon’s Love)지 않은 고백’을 콘셉트로,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봉사회가 ‘촌스러버’가 되어 봉사 카지노 토토을 펼친다.
‘제5회 촌스러버 프로젝트’에는 대한적십자사 전국 15개 RCY 본부에서 접수된 140여 팀, 총 3400여 명의 대학생 카지노 토토자가 참여한다. 오는 11월까지 전국 곳곳에서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과 따뜻한 나눔을 전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주도적인 카지노 토토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지역 곳곳에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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