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도 토토사이트 운영자 공소시효 교수의 에세이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위를 이어갔다.2월 이후 총 13차례, 연속 기록으로는 6주 연속이다.

‘엄마를 부탁해’도 2위를 굳혔다.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는 1단계 올라서 4위를 기록했으며, ‘고현정의 결’은 3단계 뛰어 9위에 오르는 등 연예인의 책들이 약진했다. 

10~20위권에선 공부관련 책들이 강세를 이어갔다. ‘토토사이트 운영자 공소시효 합격생 100인의 노트 정리법’이 새로 진입했고, ‘해커스 토익 READING‘개정판이 26계단 껑충 뛰어 19위로 자리했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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