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토사이트 바코드경제=임세준 기자] 코카-콜라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때이른 무더위 속 여름철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전국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토레타! 음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토레타!는 지난 5월 여름 방학을 맞아 농촌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전국의 10인 이상 대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선정된 25개 대학 단체에 토레타! 20박스(박스당 24개입) 총 1만 2000개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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