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가 박하림 프로의 레슨을 제공하는 등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사진-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 제공]
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가 박하림 프로의 레슨을 제공하는 등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사진-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 제공]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대표 츠카모토 슌스케)가 고객들에게 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접점을 강화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는 지난달 공식 홈페이지에 정품 등록을 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가장 먼저 지난달 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프라자 강남에 6명의 당첨 고객을 초청해 아바 토토사이트 레슨 1타 강사로 알려진 박하림 프로와의 프라이빗 원 포인트 레슨을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고객들은 자세 교정부터 실전 Q&A까지 이어지는 1:1 맞춤형 코칭을 통해 보다 세밀하고 최적화된 지도를 받았다.

그리고 23일부터 나흘간 당첨자 4명과 동반 1인을 포함한 총 8명을 대상으로 명문 루스츠 리조트와 브룩스 컨트리클럽에서 아바 토토사이트투어 필드 레슨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 소속 홍태경 프로, 유기현 프로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교육을 결합한 고품격 체험으로, 프로들이 직접 라운드에 참여해 실제 필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럭키 드로우’ 골드바 당첨 고객을 위한 24K 순금 10돈 증정식이 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프라자 강남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츠카모토 슌스케 대표가 참석해 고객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순금을 직접 전달했다.

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 관계자는 “프리미엄 아바 토토사이트 브랜드로서 제품뿐 아니라 체험을 통해 고객이 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의 가치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스킨십 기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접점을 넓히고, 마제스티아바 토토사이트만의 고품격 가치를 꾸준히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