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중년이 된 전직 버스안내양들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시 제복을 입고 나타나 출근길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의 날인 22일 서울 종로2가 버스정류장에서 전직 버스안내양 김경숙(맨 왼쪽)씨와 버스 회사 관계자들이 옛날 버스안내양 차림으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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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년이 된 전직 버스안내양들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시 제복을 입고 나타나 출근길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의 날인 22일 서울 종로2가 버스정류장에서 전직 버스안내양 김경숙(맨 왼쪽)씨와 버스 회사 관계자들이 옛날 버스안내양 차림으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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