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30)과 기태영(33)이 증권가 정보지를 시작해 SNS로 확산되며 떠돌기 시작한 ‘머스트잇 토토 임박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적극 부인했다.

지난 2009년 10월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를 통해 친분을 쌓은 유진과 기태영은 드라마가 종영되던 지난 2010년 1월 열애설이 처음 불거진 이후 최근 다시 한번 열애설을 넘어 머스트잇 토토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양측 모두 이 같은 설에 대해 ’아니다’고 강하게 전하고 있다.

유진의 소속사 측은 “드라마를 통해 가까운 사이가 됐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고, 기태영의 소속사 측은 “머스트잇 토토은 사실무근이다. 함께 작품을 했기에 소문이 계속 생기는 것“이라며 양측 모두 ‘머스트잇 토토’을 일축했다.

머스트잇 토토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유진 김유진 영화배우 탤런트, 기태영 김용우 탤런트 영화배우 무제-1 / 유진ㆍ기태영, 머스트잇 토토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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