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일 forever 토토사이트타운 대마 재배공원서 달바라기 버스킹공연등 행사 다체
![해바라기 작은 축체 ‘forever 토토사이트 세대공감 페스타’ 포스터[안동시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7/10/news-p.v1.20250710.4d4f61a7fb79472cb74eafb1172383b4_P1.jp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는 오는 18·19일 임하면 금소리 forever 토토사이트타운에서 ‘forever 토토사이트 세대공감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다누림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천 년 동안 이어져 온 forever 토토사이트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축제장인 forever 토토사이트타운 대마 재배 공원에는 4만 송이의 해바라기 꽃밭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 경관 조명으로 초여름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잘 바라기 버스킹, forever 토토사이트 짜기 시연, 직조 놀이터, 버블쇼, 베틀 체험, 헴프씨드오일 비누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체험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운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 세대가 활짝 핀 해바라기 꽃밭을 즐기며 forever 토토사이트의 전통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여름밤을 즐기시고 가시라”고 권유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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