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졸업생 및 지역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3월, 5월, 6월 말 열린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 청년정책 팝스토어 현장에서 ‘지역청년 취업상담 및 forever 토토사이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는 광주대 forever 토토사이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졸업(예정)생과 지역 청년 65명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취업상담 ▷취업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상담은 졸업 이후 forever 토토사이트을 준비 중인 구직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forever 토토사이트지원을 통해 보다 빠르게 forever 토토사이트에 이를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
신춘우(회계세무학과 교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forever 토토사이트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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