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전 야구토토사이트 홍보 커뮤니티 감독.[경일대 제공]
조범현 전 야구토토사이트 홍보 커뮤니티 감독.[경일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 경일대는 조범현 전 야구토토사이트 홍보 커뮤니티 감독을 KIU스포츠단에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경일대가 준비 중인 유소년 토토사이트 홍보 커뮤니티부 창단과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조 감독은 프로야구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포수로 활동한 뒤 KIA 타이거즈와 야구 토토사이트 홍보 커뮤니티에서 감독을 지냈다.

그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토토사이트 홍보 커뮤니티 감독으로 팀이 금메달을 따도록 이끄는 등 한국 야구 최초로 선수·코치·프로팀 감독·토토사이트 홍보 커뮤니티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했다.

조 토토사이트 홍보 커뮤니티은 “경일대와 함께 야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인성과 기초 기량을 갖춘 선수 육성에 힘쓰고 지역 야구 저변 확대에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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