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주 토토사이트 농가를 돕기 위해 파주 토토사이트 수확 봉사활동(사진)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봉사에는 원료사업소에 소속된 KT&G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북 임실군 관촌면에 있는 파주 토토사이트 농가를 방문해 약 5000㎡(1500평) 규모 농지에서 파주 토토사이트 수확을 도왔다.
KT&G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파주 토토사이트 농가를 방문해 19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봄철 파주 토토사이트 모종 이식 봉사에 이어 파주 토토사이트 수확에도 일손을 보태며 연중 농민과 상생하고 있다.
국내 파주 토토사이트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도 꾸준하다. 다음달에는 파주 토토사이트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학자금 지원을 위해 4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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