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지난 27일 안양천에서 안양시청 환경국 생태하천과와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정수근 토토사이트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6/30/news-p.v1.20250630.3e6b3fb022374ea9a9d12c143b117ac8_P1.jpeg)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동아오츠카는 안양천의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지난 27일 안양시청 환경국 생태하천과와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정수근 토토사이트을 진행했다.
이번 정수근 토토사이트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이 막 무성히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실시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5월 임직원들과의 첫 정수근 토토사이트을 시작으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정수근 토토사이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6월에는 FC안양 선수단과 FC안양 대학생 마케터들이 참여한 정수근 토토사이트을 진행했다. 7월에는 안양을 연고로 하는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농구단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정수근 토토사이트에 참여한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채정우 연구사는 “생태계 교란식물은 왕성한 번식력으로 토종 식물들의 성장을 방해하고, 먹이사슬의 균형을 깨트려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킬 우려가 있다”며 적극적 제거 정수근 토토사이트을 당부했다.
홍성호 동아오츠카 ESSG실 상무는 “이번 정수근 토토사이트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안양시와 임직원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물다양성보존 정수근 토토사이트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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