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화가 토토사이트경제=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6월 마지막 주 금요일과 토요일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로’ 행사를 개최했다.
대학로를 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는 극단, 관련 단체와 협력해 시민 누구나 순수 공연 예술을 가까이서 접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이달에는 27~28일 ‘공연예술축제 시민속으로’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호응을 얻었다.
종로구 관계자는 “8월과 9월, 10월에도 매달 마지막 주 차 없는 거리 번화가 토토사이트를 만나볼 수 있다.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거리공연을 관람하고 부대번화가 토토사이트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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