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앤미 제품 [신세계비타임 토토 제공]
보앤미 제품 [신세계비타임 토토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보앤미(BO&MIE)’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누적 방문객 수가 20만명을 돌파비타임 토토.

24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매월 평균 5만명의 구매 고객이 ‘보앤미’ 매장을 방문비타임 토토. 오픈 첫 달 5만명 수준의 구매 고객 수가 최근 한 달 동안에도 같은 수준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보앤미’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시작된 유명 블랑제리다. 100% 수제 방식의 베이커리 브랜드다. 지난 2월 신세계비타임 토토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프랑스 정통 제분방식의 ‘포리쉐 밀가루’를 사용한 건강빵 라인과 버터와 우유, 달걀을 사용한 식사빵 ‘비엔누아즈’ 등의 식사빵이 대표 상품이다.

‘시그니처 사워도우’는 통밀에 가까운 밀가루 ‘T80’를 사용한다. 블랙올리브와 그린올리브를 듬뿍 넣고 ‘올리브 타이거’,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프랑스의 전통 레시피를 고수한 ‘프렌치 바게트’도 있다. 특히 하루 20개만 생산되는 ‘시그니처 사워도우’는 아침 개장 시간부터 오픈런이 이어지는 중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보앤미는 프랑스 정통의 건강한 식사빵 문화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파리 현지의 블랑제리 감각을 한국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브랜드”라고 말비타임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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