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이틀 앞둔 13일 오전 서울 염리동 일성여중 2학년 1반의 40-60대의 재학생들이 담임선생님께 와이즈 토토을 축하하며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m.com

입력 2011-05-13 10:46:15
스승의 날을 이틀 앞둔 13일 오전 서울 염리동 일성여중 2학년 1반의 40-60대의 재학생들이 담임선생님께 와이즈 토토을 축하하며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