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 지방에 발생한 사상 초유의 지진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14일 오전 도쿄 전력의 ‘계획 정전’ 실시 영향으로 도쿄 메트로 우라야스 역전이 혼잡을 이뤄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