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7/18/news-p.v1.20250718.7bedd0a4218c48c68d1039c1f6f9ed1d_P1.jpg)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누리관에서 ‘자원관이 토토사이트 크롤링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간과 야간에 서로 다른 주제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에게 주제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람객에게 여름날 추억을 선사한다.
주간에는 식물을 주제로 전시관에서 관람하며 문제의 단서를 찾아가는 퀴즈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간에는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
동물 소리가 울려 퍼지는 어두운 전시관에서 손전등을 들고 탐험하는 프로그램인 ‘자원관이 토토사이트 크롤링가 운영되며 요일별로 특색 있는 공연과 야간 포토존도 함께 마련된다.
전시관 야간탐사 프로그램 ‘자원관이 토토사이트 크롤링는 7월 21일부터 7월 29일까지 기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행사 기간 전시관 입장과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객에게는 식물 정보를 담은 생물 카드도 함께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토토사이트 크롤링.
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자원관이 토토사이트 크롤링 행사를 통해 여름 휴가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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