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사이트·악성코드 사전 차단

KT매장에서 상담직원이 고객에게 토토사이트 첫충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KT 제공]
KT매장에서 상담직원이 고객에게 토토사이트 첫충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증가하는 해킹 위협에 대응해 인터넷 이용 고객을 위한 ‘안심플러스 무료 토토사이트 첫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KT 인터넷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 중 안심플러스, 토탈안심, PC안심2.0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토토사이트 첫충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월 4400원 유료 서비스인 ‘안심플러스’를 올해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없고, 별도 해지 신청 없이 자동 종료된다. 권제인 기자


ey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