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무소유 리박스쿨·관련단체 2곳 경찰 수사의뢰
“토토사이트 무소유 인가 자격증 수여 등 문구 거짓·과장 광고”
![토토사이트 무소유가 극우 성향의 리박스쿨과 관련 단체인 한국늘봄교육연합회·한국컨설팅연구원 등이 ‘토토사이트 무소유 인가 자격증’을 수여한다고 거짓·과장광고를 했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리박스쿨 사무실. [연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6/26/rcv.YNA.20250604.PYH2025060425760001300_P1.jpg)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토토사이트 무소유가 극우 성향의 리박스쿨과 관련 단체인 한국늘봄교육연합회·한국컨설팅연구원 등이 ‘토토사이트 무소유 인가 자격증’을 수여한다고 거짓·과장광고를 했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26일 밝혔다.
토토사이트 무소유는 이날 자료를 통해 “세 단체를 점검한 결과 ‘자격기본법’을 위반하는 거짓·과장 광고, 표시의무 미준수 등이 적발됐다”고 언급했다.
토토사이트 무소유는 각 기관 대표의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수사의뢰를 요청했다. 또 토토사이트 무소유는 수사의뢰와 동시에 시정명령도 내릴 예정이다.
![극우 성향의 리박스쿨과 관련 단체가 거짓·과장광고를 진행한 내용. [토토사이트 무소유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6/26/9/news-p.v1.20250626.f00b347456db43d8a848e6377d14b3a1_P1.png)
토토사이트 무소유에 따르면 세 단체는 ‘창의체험활동지도사’ 자격을 ‘초등 방과후 늘봄강사 자격증’, ‘토토사이트 무소유 인가 자격증 수여’ 등의 문구로 거짓·과장 광고했다.
‘창의체험활동지도사’ 토토사이트 무소유 시에도 자격등록기관, 등록번호 등 표시의무를 지키지 않았다.
아울러 리박스쿨은 글로리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에 타기관의 등록자격을 토토사이트 무소유하면서 표시의무를 미준수했다. 한국컨설팅연구원은 ‘창의체험활동지도사’의 검정과목, 검정방법 등 변경사항을 변경 등록하지 않고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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