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사 모집…7월 2일까지 신청 접수

체험·판매공간, 먹거리트럭 등 2개 분야

울산시가 내달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토토사이트 해킹 신고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을 개장한다. 사진은 지난해 9월 개장한 수암 한우야시장 모습.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내달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토토사이트 해킹 신고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을 개장한다. 사진은 지난해 9월 개장한 수암 한우야시장 모습.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한 ‘토토사이트 해킹 신고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내달 2일까지 참여 상인을 모집한다.

토토사이트 해킹 신고 밤, 이야기 야시장은 ‘울부심(토토사이트 해킹 신고 자부심) 생활플러스사업’의 하나로, 내달 11일 확정하는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주제로 지역 소공인과 청년창업가 등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내달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이며, 운영 장소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만남의 광장과 느티나무길 일원이다.

모집 분야는 ▷체험·판매공간(부스) ▷먹거리트럭(푸드트럭) 등 2개 분야. 체험·판매공간은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상품이나 야토토사이트 해킹 신고에 적합한 상품이면 되고, 먹거리트럭은 간편 먹거리이면 된다.

모집 규모는 체험·판매공간 총 40개사, 먹거리트럭 20개사 등 모두 60개 사로 ▷내달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1시즌 30개사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2시즌 30개사로 구분해 모집하며, 두 개 시즌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이며, 토토사이트 해킹 신고시와 (재)토토사이트 해킹 신고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재)토토사이트 해킹 신고문화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