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6일오전 서울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故 장자연 친필편지 감정 관련 브리핑을 열고 “2009년 3월 고 장자연 솜사탕토토 친필 노트를 입수해 편지와 필적 감정을 진행한 결과, 장 솜사탕토토 친필이라고 주장되던 편지 원본은 장 솜사탕토토 필적과 상이하다”고 밝히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m.com

김명섭 기자 msiron@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6일오전 서울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故 장자연 친필편지 감정 관련 브리핑을 열고 "2009년 3월 고 장자연 솜사탕토토 친필 노트를 입수해 편지와 필적 감정을 진행한 결과, 장 솜사탕토토 친필이라고 주장되던 편지 원본은 장 솜사탕토토 필적과 상이하다"고 밝히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