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제공]
[해외 토토사이트 운영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18일 본관 9층 총장실에서 ‘보건환경해외 토토사이트 운영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재용 총장과 권기홍 교학부총장이 참석했으며 해외 토토사이트 운영 측에서는 한정욱 해외 토토사이트 운영장과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보건환경해외 토토사이트 운영는 이날 총 700만원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기탁하며 후배들의 학업과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원 의지를 전했다.

영남이공대 보건·환경 관련 학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보건환경해외 토토사이트 운영는 지역 및 산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실무형 전문가 네트워크로, 동문 간 학술 및 정보 교류, 지역사회 보건·환경 개선 활동, 후배 멘토링 및 장학사업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발전기금을 교육 내실화와 취업 지원에 활용해 보건·해외 토토사이트 운영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정욱 해외 토토사이트 운영장은 “산업 현장에서 후배들의 우수함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라며 “이번 발전기금이 후배들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대학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보건환경해외 토토사이트 운영의 대학과 학생들을 위한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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