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호날두 토토사이트가 올해 첫 청소년 호날두 토토사이트 교실을 개최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영주시 호날두 토토사이트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7/16/news-p.v1.20250716.2a9323293b834da897ca793e3e7de242_P1.jp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평소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호날두 토토사이트 현장 교육을 통해 호날두 토토사이트의 기능과 시의원들의 역할을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참 좋아요...
청소년 호날두 토토사이트 교실 운영에 참여한 한 학생의 말이다.
경북 영주시호날두 토토사이트(의장 김병기)가 16일 청소년 호날두 토토사이트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고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청소년 호날두 토토사이트 교실은 영주여자고등학교 학생 10명과 담당 교사가 참여했다.
진행 순서로는 ▲입교식 ▲1일 청소년의원 선서 ▲의장 선출 ▲조례안 발표 및 찬반 토론 ▲안건 표결 ▲퀴즈 타임 ▲의원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체험활동 책자가 제공됐다.
이날 1일 청소년의원으로서 처리한 안건은,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을 상정했다.
학생들은 조례안에 대한 발표와 함께 찬반 의견을 나누며 실제 회의와 유사한 방식으로 표결을 진행했다.
또한, 김병기 의장을 비롯해 김정숙, 우충무, 심재연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호날두 토토사이트 운영과 관련된 질의응답과 함께 호날두 토토사이트의 역할을 상세히 소개했다.
영주여고 학생들을 대표해 의장을 맡은 한 학생은 “교실에서 수업받는 것보다 호날두 토토사이트에서 직접 체험해보니 더 재밌고 쉽게 이해가 된다. 오늘 체험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장은 “건강하고 올바른 토론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식을 함양하면서 많은 것을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오늘 1일 시의원 체험활동이 “앞으로 본인을 더 성장시키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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