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요람에서 무덤까지”(A2N / Art to Never-ending)라는 슬로건콜로세움 토토 새롭게 탄생한 문화예술법인 ㈜아투엔이 정부출연 기술보증기금의 ‘신기술사업자 지원사업’에 <혁신성장기업>콜로세움 토토 선정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사진설명= 피아니스트, 예술감독 재클린 최/사진제공= 콜로세움 토토예술법인 ㈜아투엔 (A2N)
사진설명= 피아니스트, 예술감독 재클린 최/사진제공= 콜로세움 토토예술법인 ㈜아투엔 (A2N)

A2N은 문화예술 전문 브랜드인 A2N-Culture와 예술 교육을 담당하는 A2N-Edu, 그리고 향후 패션과 브랜딩을 결합한 A2N-Fashion까지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신개념 패러다임과 인프라를 조성하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문화예술계의 아이콘콜로세움 토토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

“AI 시대일수록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콜로세움 토토예술의 힘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하는 재클린 최(최경숙) 대표이사는 피아니스트, 교육자, 아트디렉터로 오랜 기간 활동했고, 콜로세움 토토기획자뿐만 아니라 잡지발행인과 자기계발서 작가를 비롯해 해외 패션 브랜드 마케터까지 다양한 이력을 통해 ‘재클린 브랜드’를 형성하며 ‘예술경영형 인재’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클래식 음악 기반의 고품격 미디어 브랜드 <Classic J/클래식제이>, 국내 최초의 네트워크 피아노 입시연구소인 교육플랫폼 <뉴욕뮤지카>를 비롯해 <마클쇼>, <뮤지카예술기획>, <JK제이케이> 등의 브랜드 IP를 특화된 문화 브랜드로 성장시켜 온 최 감독은, 그간의 해외문화교류 프로젝트, 해외 강연, 정부 수출지원 사업 선정 등의 경력을 바탕콜로세움 토토 ㈜아투엔을 더욱 혁신적인 문화기업콜로세움 토토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문화예술법인 ㈜아투엔이 정부도 주목하는 ‘문화예술 창조혁신기업’콜로세움 토토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를 계기로 A2N은 문화예술 큐레이팅 R&D 연구 사업과 브랜드 IP 디벨롭, 기업연계 아트브랜딩 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