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fa가 10일부터 15일까지 제294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사진은 김병기 의장이 1차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는 모습 [토토사이트 fa 제공]
토토사이트 fa가 10일부터 15일까지 제294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사진은 김병기 의장이 1차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는 모습 [토토사이트 fa 제공]

[토토사이트 fa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가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까지 6일간 제294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조례안 3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1건,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도 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토토사이트 fa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재원 의원 대표발의)와 토토사이트 fa 전통 식품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등이 발의돼있다.

김병기 의장은 “납 폐기물 재생공장 문제가 주민의 뜻대로 해결돼 당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현안은 무엇보다 신중하게 처리하기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며 협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의 장은 또 “ 비록 짧은 회기지만 깊이 있는 심사로 시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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