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7/04/news-p.v1.20250704.a575754f5aa644b19a89aff01b05a232_P1.jpg)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영진전문대가 공동 운영하는 예비 외식토토사이트 대도시자 대상 실전 교육인 ‘외식토토사이트 대도시 키워드림 아카데미’ 11기 수강생 25명이 지난 3일 포항 영일대 회 전문 식당에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토토사이트 대도시 준비생들이 실제 수산물 외식업 점포를 방문해 메뉴 개발, 운영, 식자재 수급 등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포항 대표 수산물 식당을 돌며 메뉴 구성, 주방 동선, 위생관리, 원재료 공급망 등 토토사이트 대도시에 필수적인 요소를 전문가 해설과 함께 살펴봤다.
아카데미 운영을 맡고 있는 영진전문대 이재훈 교수는 “이론을 넘어 현장 체험을 통해 예비 토토사이트 대도시자들이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외식토토사이트 대도시 키워드림 아카데미’ 11기는 지난 5월 9일 개강해 이달 11일까지 2개월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 토토사이트 대도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구시와 영진전문대는 외식업 토토사이트 대도시 준비생을 위해 상권분석, 메뉴 실습, 마케팅 전략, 현장체험 등 실전 중심 교육을 주 2회 운영하며 전문가 멘토링과 외식업소 탐방 등도 포함한다.
한편 대구시와 영진전문대는 ‘외식토토사이트 대도시 키워드림 아카데미’ 12기를 오는 8월 14일 개강하며 7월 한 달간 예비 및 초기 토토사이트 대도시자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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