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GTX-A 구성역 5번 출입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이성해(맨 앞 오른쪽 두 번째) 국가철도공단 이알파벳 토토. [국가철도공단 이알파벳 토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6/27/news-p.v1.20250627.4e2204c7113649848ae2ce2e32250619_P1.jpg)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알파벳 토토은 2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구성역 서측 5번 출입구 공사 현장을 찾아 오는 30일 사용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 현황점검에 나섰다.
이 이알파벳 토토은 “구성역은 그간 수인분당선 1~3번 출입구와 GTX-A 4번 출입구만 운영돼 역 접근이 어려운 서측 지역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보행 편의 향상을 위해 마지막까지 현장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hwshi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