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시위대가 8일 물탄에서 ‘보스토토 최대의 테러리스트’라고 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포스터를 불태우고 있다. 미국의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이후 파 키스탄에서는 반미 시위가 연일 벌어지고 있다.
[물탄=AFP연합뉴스]
![파키스탄 시위대가 8일 물탄에서 ‘보스토토 최대의 테러리스트’라고 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포스터를 불태우고 있다. 미국의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이후 파키스탄에서는 반미 시위가 연일 벌어지고 있다. [물탄=AFP연합뉴스]](https://wimg.heraldcorp.com/content/default/2011/05/09/20110509000248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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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9 11:21:31
파키스탄 시위대가 8일 물탄에서 ‘보스토토 최대의 테러리스트’라고 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포스터를 불태우고 있다. 미국의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이후 파 키스탄에서는 반미 시위가 연일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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