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시리얼·에너지바 등 4000박스 전달
![[농심켈로그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7/21/news-p.v1.20250721.bc025e54cadc4c93bc0769d7e528ddbf_P1.jpg)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농심켈로그는 최근 집중호우로 토토사이트 지분를 본 중부 지역의 이재민과 현장 복구 인력을 위해 식품 12만명분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토토사이트 지분 지역과 임시 대피소에 전달된다.
농심켈로그는 조리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을 모두 4000박스를 토토사이트 지분한다.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토토사이트 지분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