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배우는 연안 이야기’ 토토사이트 레드룸 교육 페스티벌 포스터[해양수산부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7/17/news-p.v1.20250717.28c1a4d158024e2f9e3f356aaab84e01_P1.pn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해양수산부는 오는19일 토토사이트 레드룸에서 열리는‘제2회 해양사랑교육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에 참여해 우리나라 연안에 대한 대국민 교육과 홍보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해양토토사이트 레드룸관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해양사랑 교육 페스티벌에서는 해양교육과 ESG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해양 관련 체험, 전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토토사이트 레드룸수산부는 페스티벌에서 각종 미디어 전시(우리나라 연안 소개 동영상, 웹툰, 숏폼, 카드뉴스 등) 와 관람객이 직접 조작하고 즉각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메타버스, 웹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국민의 연안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토토사이트 레드룸알기 OX퀴즈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어 미래 세대의 관심과 이해를 추가할 방침이다.
김성범 토토사이트 레드룸수산부 차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연안에 대해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연안의 소중함을 알리고 연안 보전과 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배움과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