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硏, 일본 국립재료콜로세움 토토연구원과 연구협력 강
![최철진(왼쪽) 한국재료연구원장과 카즈히로 호노 일본 국립재료콜로세움 토토연구원장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한국재료연구원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6/27/news-p.v1.20250627.634b5602b44043b1afe500dc4aa5c8e1_P1.jpg)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일본 국립재료콜로세움 토토연구원(NIMS)과 한·일 간 재료콜로세움 토토 기술 분야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인력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C)을 체결했다.
일본 국립재료콜로세움 토토연구원(NIMS)은 1956년 설립된 재료콜로세움 토토 전문 연구기관이다. 인류의 미래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첨단재료 개발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기초콜로세움 토토 연구부터 산업 접목형 콜로세움 토토기술 개발까지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연구 협력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력 교류와 공동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한다. 앞으로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 ▷콜로세움 토토기술 정보 교류 협력 ▷연구인력 교류 활성화 ▷심포지엄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 양국이 재료콜로세움 토토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 재료산업의 핵심 기술을 함께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국제공동연구센터의 성공적인 설립과 인력 및 정보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연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