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카지노 토토학과가 지난 6일 대구 북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대구시카지노 토토사회장기 대구·경북 카지노 토토(공)학과 대학생 축구대회’에 첫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카지노 토토학과가 지난 6일 대구 북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대구시카지노 토토사회장기 대구·경북 카지노 토토(공)학과 대학생 축구대회’에 첫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영남이공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최근 대구 북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대구시카지노 토토사회장기 대구·경북 카지노 토토(공)학과 대학생 축구대회’에 첫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카지노 토토사협회 대구시카지노 토토사회가 주최하고 카지노 토토사회 축구동호회가 후원한 행사로, 대구·경북지역 10개 대학 카지노 토토(공)학과 학생들이 참가했다.

영남이공대 카지노 토토학과는 이번 대회 B조에 속해 계명대, 금오공대, 경국대, 경일대와 예선 경기를 치렀다.

계명대(0대0) 및 금오공대(1대1)와는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경국대(1대0), 경일대(5대0)와의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두며 2승 2무의 우수한 성적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경북대와 맞붙어 아쉽게 패했지만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결승에 진출하고 준우승을 차지한 것은 영남이공대 카지노 토토학과의 팀워크와 학생들의 열정을 입증한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영남이공대 카지노 토토학과 최영오 지도교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 카지노 토토계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카지노 토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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