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샌즈 핵심 측근’으로 통하는 우크라이나 출신 간호사인 갈리나 콜로트니츠카야(40)가 지난달 28일 키예프에 있는 아파트에서 카메라에 잡혔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에 따르면 그는 카다피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는 금발 미녀로, 카다피가 그녀 없이는 해외여행을 하지 않을 정도였고 일부에선 ‘연인’ 사이란 얘기도 있었지만 토토사이트 샌즈 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키예프=로이터연합뉴스]

‘토토사이트 샌즈 핵심 측근’으로 통하는 우크라이나 출신 간호사인 갈리나 콜로트니츠카야(40)가 지난달 28일 키예프에 있는 아파트에서 카메라에 잡혔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에 따르면 그는 카다피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는 금발 미녀로, 카다피가 그녀 없이는 해외여행을 하지 않을 정도였고 일부에선 ‘연인’ 사이란 얘기도 있었지만 토토사이트 샌즈 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키예프=로이터연합뉴스]
‘토토사이트 샌즈 핵심 측근’으로 통하는 우크라이나 출신 간호사인 갈리나 콜로트니츠카야(40)가 지난달 28일 키예프에 있는 아파트에서 카메라에 잡혔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에 따르면 그는 카다피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는 금발 미녀로, 카다피가 그녀 없이는 해외여행을 하지 않을 정도였고 일부에선 ‘연인’ 사이란 얘기도 있었지만 토토사이트 샌즈 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키예프=로이터연합뉴스]

jlj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