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플라자호텔에서 故이영훈이 남긴 마지막 이야기. 시대를 초월하는 그의 명곡들과 함께하는 최강 캐스팅, 단일 작곡가의 노래로 만들어지는 최초의 작품으로 상반기 최고의 토토사이트 무료거부작인 광화문연가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상섭기자/ babtong@heraldm.com

입력 2011-01-24 16:26:01
24일 오후 플라자호텔에서 故이영훈이 남긴 마지막 이야기. 시대를 초월하는 그의 명곡들과 함께하는 최강 캐스팅, 단일 작곡가의 노래로 만들어지는 최초의 작품으로 상반기 최고의 토토사이트 무료거부작인 광화문연가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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