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마고 그릴’ 핑크 브리즈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마고 그릴’ 핑크 브리즈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토토사이트 로그인 넘기기 프로모션을 실내외에서 선보인다고 16일 전했다.

정통 일식당 타마유라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토토사이트 로그인 넘기기 메뉴를 가이세키, 스시 오마카세, 그리고 테판야키 세 형태로 선보인다. 특히 가이세키에서는 김으로 감싼 송이버섯 초밥 ‘호소마끼’ 등을 포함해 토토사이트 로그인 넘기기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제철 재료와 계절 요리로 구성한 테판야키, 스시 오마카세에서도 송이버섯을 포함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호텔 8층 ‘더 라운지’에서는 ‘프래그런스 오브 어텀 (Fragrance of Autumn)’ 애프터눈 티 세트를, ‘더 마고 그릴’에서는 핑크빛 로제 와인과 함께하는 ‘핑크 브리즈 (Pink Breeze)’, 정통 일식당 타마유라에서는 토토사이트 로그인 넘기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더 라운지’의 ‘프래그런스 오브 어텀’ 애프터눈 티는 감을 형상화한 감 젤리 무스, 제철 밤을 사용한 몽블랑, 말차 슈, 말차 요거트 판나코타 등 토토사이트 로그인 넘기기빛 디저트와 함께 버섯 아란치니, 새우 & 우니 카나페, 트러플 한우 샌드위치 등 세이보리 아이템이 나온다. 음료는 차, 커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떼땅져 리저브 브뤼 샴페인 2잔 추가 세트로 즐길 수 있다.

JW 가든 야외 좌석이 마련된 ‘더 마고 그릴’에서는 ‘핑크 브리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호텔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한 로제 샴페인, 로제 스파클링, 로제 와인을 선보인다. 샐러드, 치즈 플래터, 화덕 피자 등과 함께 페어링할 수 있다. 주류 주문 필수로 로제 와인과 스파클링은 글라스로도 즐길 수 있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300여종의 와인을 특별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와인 페어’를 진행한다. 이때 구입한 와인은 ‘더 마고 그릴’을 비롯해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 정통 일식 레스토랑 ‘타마유라’에서 2026년 2월 28일까지 콜키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와인 페어 현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시 최상급 샴페인부터 호텔 식사권까지 다양한 경품을 만날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타마유라 토토사이트 로그인 넘기기 특선 메뉴는 11월 30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더 라운지 ‘프래그런스 오브 어텀’ 애프터눈 티는 가격은 2인 기준 12만원 샴페인 세트 16만원으로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더 마고 그릴 ‘핑크 브리즈’, ‘와인 페어’는 야외에서 진행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 및 장소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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