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토토경제=증권부]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차세대 메모리 테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6억5400만원으로 이는 2024년 매출 대비 62.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