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경천(사진) 상임이사가 ‘인구미슐랭토토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미슐랭토토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 및 인구 구조 변화 미슐랭토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 상임이사는 이디야커피의 조규동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동서식품의 김광수 대표를 지목했다. 서울우유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육아휴직, 육아기 단축근무, 가족돌봄휴가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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