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11시50분께 해병대 2사단의 강화도 해안 초소에서 김모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부사관 등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군 관계자가 밝혔다.
토토사이트 자유게시판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입력 2011-07-04 13:36:23
4일 오전11시50분께 해병대 2사단의 강화도 해안 초소에서 김모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부사관 등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군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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