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테러의 상징’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에 성공한 버락 비타임 토토 미국 대통령이 3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올해의 선생님’상을 시상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올해의 선생님’상은 메릴랜드 주 어바나고등학교의 미셸 쉬러 화학교사에게 돌아갔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일 ‘테러의 상징’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에 성공한 버락 비타임 토토 미국 대통령이 3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올해의 선생님’상을 시상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올해의 선생님’상은 메릴랜드 주 어바나고등학교의 미셸 쉬러 화학교사에게 돌아갔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https://wimg.heraldcorp.com/content/default/2011/05/04/20110504000425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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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테러의 상징’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에 성공한 버락 비타임 토토 미국 대통령이 3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올해의 선생님’상을 시상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올해의 선생님’상은 메릴랜드 주 어바나고등학교의 미셸 쉬러 화학교사에게 돌아갔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