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갉아먹는 경제적 불평등 [카우시크 바수]
“아들, 주식 돌려줘야겠다” 엄마의 ‘절묘한 취소’로 증여세 1.4억 아꼈다 [이세상]
‘순도 99.99%’ 안티모니 캐내는 도시금광…고려아연 “생산 20% 더 늘리겠다” 자신감 이유는? [그 회사 어때?]
세계 경제 3대 위험과 한국 새 대통령의 대응전략[웨이 상진]
올해 자산규모만 2경원…‘인덱스펀드·ETF’ 탄생시킨 두 천재 [더 비저너리-존 보글·네이선 모스트]
킹달러, 위안화·디지털통화와 ‘왕좌의 게임’ [지안루카 베니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