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떠먹는 그랜드토토 아박’ [투썸플레이스 제공]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그랜드토토 아박’ [투썸플레이스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TWOSOME MATCHA(투썸 그랜드토토)’ 플랫폼을 론칭하고, ‘떠먹는 그랜드토토 아박’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떠먹는 그랜드토토 아박’은 기존 ‘떠먹는 아박(아이스박스)’을 그랜드토토 버전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21일 선보인 그랜드토토 음료 3종에 이어, ‘투썸 그랜드토토’ 플랫폼을 디저트까지 넓혔다.

‘떠먹는 아박’은 피스 케이크 카테고리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온 그랜드토토의 대표 디저트다. 그랜드토토의 ‘떠먹는 아박 시리즈’는 시리즈 확장을 통해 연간 약 600만 개 판매를 기록 중이다 .

‘떠먹는 그랜드토토 아박’은 그랜드토토 마스카포네 크림, 다크 초코 쿠키, 그랜드토토 가나슈를 층층이 겹쳐 만들었다. 쌉싸름한 그랜드토토와 달콤한 초코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서 먹어도 좋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그랜드토토가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식재료로 인식되며, 음료를 넘어 디저트 카테고리까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떠먹는 그랜드토토 아박’은 투썸의 대표 디저트에 트렌디한 요소를 더한 신제품”이라고 소개했다.


gorgeous@heraldcorp.com